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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리프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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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의 모든 소식을 한눈에! 누리프레스는 독자에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종합 뉴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언론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1 Aug 2026 21:18: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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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186</guid>
		<title><![CDATA[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 서장훈X이요원X김요한, ‘남다른 눈썰미’ 母 등판에 화들짝! “등장만 했는데 어떻게 종교를 알아요?”]]></title>
		<link>https://nuripress.com/news/view.php?no=1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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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에서 맞선남녀와 시모장모의 긴장감 넘치는 첫 만남이 펼쳐진다.
오늘(25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2’는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으로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MC로 출격해 가감 없는 현실 공감과 과몰입 리액션으로 재미를 더한다. 시즌1 방송이 한국 넷플릭스 톱 10 시리즈 부문 2위까지 오르며 화제를 모으는 등 연프계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 가운데 '합숙맞선2' 첫 방송에서는 10쌍의 자녀들과 어머니들이 처음으로 맞선 테이블에 앉는다. 외모와 분위기 등 오로지 첫인상만으로 호감도가 결정되는 순간. 각 자녀들과 어머니는 각자의 결혼 조건에 부합하는 이성을 찾기 위해 쉴 틈 없는 스캐닝을 펼쳐, 맞선 현장의 텐션을 치솟게 만든다.
이때 생각지도 못한 남다른 눈썰미를 지닌 어머니가 등장해 3MC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을 화들짝 놀라게 만든다. 사전 미팅 때부터 사윗감으로 기독교인을 선호한다고 공공연하게 밝힌 어머니가 한 남성 출연자가 등장하자마자 "예수 믿는 사람이네"라며 흐뭇 미소를 지은 것. 이에 서장훈은 "들어오는 것만 보고 어떻게 알아요?"라며 두 눈이 휘둥그레지고, 이요원은 "이번 시즌 아주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라며 박장대소한다는 후문이다. 이에 ‘남다른 눈썰미’ 어머니의 추리 근거는 무엇일지, 종교로 이어진 사랑의 짝대기는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그도 잠시, 자녀들과 어머니들은 첫인상 투표에 돌입한다. 선택의 키를 쥔 쪽은 여자 출연자들. 이때 어머니들의 마음이 전문직 포스의 한 남자 출연자에게로 쏠리며 '몰표'의 기운이 불어오자, 서장훈은 "어머님들이 세월을 얼마나 오래 사셨냐. 딱 보니까 전문직인거야"라며 남다른 인생 내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요원도 "역시 어머니들은 전문직을 좋아하셔"라며 '합숙 맞선' 불변의 진리를 되새김질해 주변을 웃음 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이에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인 가족들의 첫 번째 맞선 테이블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합숙 맞선2' 첫 방송에 관심이 수직 상승한다.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는 오늘(25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img src="/data/news/202606/portalnetworks/20260625155016-54751.jpg" /></div>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에서 맞선남녀와 시모장모의 긴장감 넘치는 첫 만남이 펼쳐진다.<br /><br />
오늘(25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2’는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으로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MC로 출격해 가감 없는 현실 공감과 과몰입 리액션으로 재미를 더한다. 시즌1 방송이 한국 넷플릭스 톱 10 시리즈 부문 2위까지 오르며 화제를 모으는 등 연프계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br /><br />
이 가운데 '합숙맞선2' 첫 방송에서는 10쌍의 자녀들과 어머니들이 처음으로 맞선 테이블에 앉는다. 외모와 분위기 등 오로지 첫인상만으로 호감도가 결정되는 순간. 각 자녀들과 어머니는 각자의 결혼 조건에 부합하는 이성을 찾기 위해 쉴 틈 없는 스캐닝을 펼쳐, 맞선 현장의 텐션을 치솟게 만든다.<br /><br />
이때 생각지도 못한 남다른 눈썰미를 지닌 어머니가 등장해 3MC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을 화들짝 놀라게 만든다. 사전 미팅 때부터 사윗감으로 기독교인을 선호한다고 공공연하게 밝힌 어머니가 한 남성 출연자가 등장하자마자 "예수 믿는 사람이네"라며 흐뭇 미소를 지은 것. 이에 서장훈은 "들어오는 것만 보고 어떻게 알아요?"라며 두 눈이 휘둥그레지고, 이요원은 "이번 시즌 아주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라며 박장대소한다는 후문이다. 이에 ‘남다른 눈썰미’ 어머니의 추리 근거는 무엇일지, 종교로 이어진 사랑의 짝대기는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br /><br />
그도 잠시, 자녀들과 어머니들은 첫인상 투표에 돌입한다. 선택의 키를 쥔 쪽은 여자 출연자들. 이때 어머니들의 마음이 전문직 포스의 한 남자 출연자에게로 쏠리며 '몰표'의 기운이 불어오자, 서장훈은 "어머님들이 세월을 얼마나 오래 사셨냐. 딱 보니까 전문직인거야"라며 남다른 인생 내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요원도 "역시 어머니들은 전문직을 좋아하셔"라며 '합숙 맞선' 불변의 진리를 되새김질해 주변을 웃음 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br /><br />
이에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인 가족들의 첫 번째 맞선 테이블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합숙 맞선2' 첫 방송에 관심이 수직 상승한다.<br /><br />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는 오늘(25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예|" term="10862|"/>
		<author>boryum@snjcore.com 박보렴</author>
		<image><![CDATA[ https://nuripress.com/data/news/202606/portalnetworks/20260625155016-54751.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Jun 2026 15:16: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5:50: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85</guid>
		<title><![CDATA[행정안전부, '제5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 개최 통합특별시 출범 및 여름철 재난·민생대책 등 논의]]></title>
		<link>https://nuripress.com/news/view.php?no=185</link>
		<mobile>https://nuripress.com/news/view.php?no=185</mobile>
		<atom:link href="https://nuripress.com/news/view.php?no=1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행정안전부는 6월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안건 관련 부처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의 정책과 지역의 목소리를 서로 전달하고 공유했다. 회의는 KTV와 행안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올해 들어 네 번째로 추진된 생중계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5극3특 균형성장 전략의 선도 모델이 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밀착 지원·점검하고자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 외에도 민생안정 및 지방재정 중점과제, 하천·계곡 관리 및 여름철 재난 대비책 등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을 논의했다.

 먼저, 행정안전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시행령 제·개정, 정보시스템 통합 등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통합에 따라 불가피하게 일시 중단되는 일부 민원서비스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각 시·도의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당부했다.
 
 민생 안정 및 지방세 체납관리단 운영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기한 내 신청과 사용을 독려하고, 지방 공공요금 동결 및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 등 민생 안정 대책을 특별히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일자리 창출과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지방세 체납관리단’의 원활한 운영에 대한 각 지방정부의 협조도 요청했다.

 또한,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하천·계곡 불법시설 전면 재조사 관련 정비 실적을 공유하고, 6월 말까지 불법 상행위 시설의 우선 정비 및 조사 완료와 재발 방지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취약계층 안전관리와 무더위 쉼터 운영, 7월 장마철 대비 위험시설 점검과 대피체계 구축 등을 철저한 대응 태세 유지를 주문했다.

 이외에도,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주민자치회 활성화, 지방정부 차원의 탄소중립 전략 수립·이행, 지방정부가 발주하는 공사 현장의 안전보건조치 등 지방정부의 협조가 필요한 주요 정부 시책을 공유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민선 9기 지방정부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정부는 모든 지방정부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갈 원팀이라는 생각으로 지방정부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img src="/data/news/202606/portalnetworks/20260626123642-56470.jpg"/></div>행정안전부는 6월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br />
<br />
 회의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안건 관련 부처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의 정책과 지역의 목소리를 서로 전달하고 공유했다. 회의는 KTV와 행안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올해 들어 네 번째로 추진된 생중계이다.<br />
<br />
 특히 이번 회의는 5극3특 균형성장 전략의 선도 모델이 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밀착 지원·점검하고자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 외에도 민생안정 및 지방재정 중점과제, 하천·계곡 관리 및 여름철 재난 대비책 등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을 논의했다.<br />
<br />
 먼저, 행정안전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시행령 제·개정, 정보시스템 통합 등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통합에 따라 불가피하게 일시 중단되는 일부 민원서비스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각 시·도의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당부했다.<br />
 <br />
 민생 안정 및 지방세 체납관리단 운영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기한 내 신청과 사용을 독려하고, 지방 공공요금 동결 및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 등 민생 안정 대책을 특별히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일자리 창출과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지방세 체납관리단’의 원활한 운영에 대한 각 지방정부의 협조도 요청했다.<br />
<br />
 또한,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하천·계곡 불법시설 전면 재조사 관련 정비 실적을 공유하고, 6월 말까지 불법 상행위 시설의 우선 정비 및 조사 완료와 재발 방지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취약계층 안전관리와 무더위 쉼터 운영, 7월 장마철 대비 위험시설 점검과 대피체계 구축 등을 철저한 대응 태세 유지를 주문했다.<br />
<br />
 이외에도,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주민자치회 활성화, 지방정부 차원의 탄소중립 전략 수립·이행, 지방정부가 발주하는 공사 현장의 안전보건조치 등 지방정부의 협조가 필요한 주요 정부 시책을 공유했다.<br />
<br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민선 9기 지방정부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정부는 모든 지방정부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갈 원팀이라는 생각으로 지방정부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 term="10863|10873"/>
		<author>medin1@snjcore.com 문태균</author>
		<image><![CDATA[ https://nuripress.com/data/news/202606/portalnetworks/20260626123642-5647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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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6 Jun 2026 12:37: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82</guid>
		<title><![CDATA[이재명 대통령 "강력한 국방력으로 평화의 한반도 반드시 만들어 낼 것"]]></title>
		<link>https://nuripress.com/news/view.php?no=182</link>
		<mobile>https://nuripress.com/news/view.php?no=182</mobile>
		<atom:link href="https://nuripress.com/news/view.php?no=1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강력한 국방력으로 국민과 영토를 지키고, 전쟁이 일어날 걱정도, 싸울 필요도 없는 평화의 한반도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국민주권정부는 영웅들이 만든 위대한 대한민국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는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을 자유와 평화의 가치로 계승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행사에는 6.25 참전유공자, 정부와 군 주요 인사, 주한외교사절 등 총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결코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다"라며 "조국의 명운이 백척간두에 섰을 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가며 전장을 누빈 영웅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으로 일궈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영웅들을 기억하고 기리는 것은 국가와 우리 공동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자 자유와 번영, 평화의 오늘을 누리고 살아가는 우리 후손들의 마땅한 도리라고 믿는다"라며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과 헌신에는 그에 상응한 특별한 보상과 마땅한 예우가 뒤따라야 한다는 것은 국민주권정부의 확고한 원칙"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이 개인의 자부심에 그치지 않고, 더욱 명예롭고 안정된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를 위한 헌신이 당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자랑스럽게 계승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더욱 견고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또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서도 보상 노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토대에는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동방의 작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청춘과 생명을 바친 유엔 참전용사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이 서려 있다"며 "국제사회로부터 도움받던 나라에서 전쟁의 상흔을 딛고 도움 주는 나라로 성장한 대한민국은 그 은혜를 전 세계에 되갚아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유엔 참전용사의 한국 방문 초청을 비롯한 보훈 외교를 더욱 확대해 참호 속에서 싹튼 연대의 정신이 미래세대에도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6·25전쟁 당시 전과를 올렸으나 공을 인정받지 못했던 비정규군 공로자 3명에 대해 포상했다. 고(故) 김장성 씨에게는 충무무공훈장이, 고 전하정 씨와 이영복 씨에게는 화랑무공훈장이 수여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img src="/data/news/202606/portalnetworks/20260625192323-9569.jpg"/></div>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강력한 국방력으로 국민과 영토를 지키고, 전쟁이 일어날 걱정도, 싸울 필요도 없는 평화의 한반도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br />
<br />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국민주권정부는 영웅들이 만든 위대한 대한민국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br />
<br />
이날 행사는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는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을 자유와 평화의 가치로 계승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행사에는 6.25 참전유공자, 정부와 군 주요 인사, 주한외교사절 등 총 1000여 명이 참석했다.<br />
<br />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결코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다"라며 "조국의 명운이 백척간두에 섰을 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가며 전장을 누빈 영웅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으로 일궈진 것"이라고 강조했다.<br />
<br />
이어 "이 영웅들을 기억하고 기리는 것은 국가와 우리 공동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자 자유와 번영, 평화의 오늘을 누리고 살아가는 우리 후손들의 마땅한 도리라고 믿는다"라며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과 헌신에는 그에 상응한 특별한 보상과 마땅한 예우가 뒤따라야 한다는 것은 국민주권정부의 확고한 원칙"이라고 했다.<br />
<br />
그러면서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이 개인의 자부심에 그치지 않고, 더욱 명예롭고 안정된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를 위한 헌신이 당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자랑스럽게 계승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더욱 견고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br />
<br />
이 대통령은 또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서도 보상 노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br />
<br />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토대에는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동방의 작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청춘과 생명을 바친 유엔 참전용사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이 서려 있다"며 "국제사회로부터 도움받던 나라에서 전쟁의 상흔을 딛고 도움 주는 나라로 성장한 대한민국은 그 은혜를 전 세계에 되갚아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br />
<br />
이어 "정부는 유엔 참전용사의 한국 방문 초청을 비롯한 보훈 외교를 더욱 확대해 참호 속에서 싹튼 연대의 정신이 미래세대에도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br />
<br />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6·25전쟁 당시 전과를 올렸으나 공을 인정받지 못했던 비정규군 공로자 3명에 대해 포상했다. 고(故) 김장성 씨에게는 충무무공훈장이, 고 전하정 씨와 이영복 씨에게는 화랑무공훈장이 수여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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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kyang@snjcore.com 양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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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9:24:21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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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 발표 두산 양의지, 팬 투표 1위]]></title>
		<link>https://nuripress.com/news/view.php?no=1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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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가 확정됐다.
올스타전 베스트 12는 6월 3일(수)부터 6월 23일(화)까지 KBO 홈페이지, KBO 공식 앱, 신한 슈퍼SOL 앱 등 총 3개의 투표 페이지를 통해 3주간 진행된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를 합산해 산출됐다.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 후보 두산 양의지가 역대 팬 투표 최다 득표인 260만 5,510표를 얻으며 2위에 오른 LG 오스틴을 21만 2천여표 차이로 제치고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팬 투표 최다 득표자가 됐다. 종전 기록인 2025년 한화 김서현의 178만 6,837표를 뛰어 넘었다. 양의지는 선수단 투표에서도 394표 중 187표를 챙겨 총점 50.95점으로 드림 올스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지난 2018년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 선수에 오른 바 있는 양의지는, 올해 8년 만에 같은 타이틀을 챙기며 팬 투표 최다 득표 2회를 달성하게 됐다. 이만수(4회·1984, 1988, 1990, 1991년), 강민호(2회·2012, 2021년)를 이어 역대 올스타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 2회 이상을 기록한 3번째 포수가 됐다. 통산 15회 올스타에 선정된 양의지는 최다 올스타 선정 공동 2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1위 김현수(KT·16회)의 뒤를 이었고 양준혁, 강민호(이상 삼성·15회)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드림 올스타 투수 부문 베스트12로는 선발투수 두산 곽빈, 중간투수 삼성 이승민, 마무리투수 두산 이영하가 선정됐다. 곽빈, 이승민, 이영하 모두 생애 첫 베스트 12 선정이다. 곽빈은 2018년 린드블럼 이후 8년 만에 두산 소속으로 올스타 선발투수 베스트 12로 뽑혀 개인 첫 올스타전을 준비한다. 삼성 이승민은 팬 투표에서는 두산 김정우에 이어 2위였지만 선수단 투표에서 강세를 보여, 총점 27.54점으로 24.79점의 김정우를 2.75점 차이로 제치고 베스트 12에 선정됐다. 마무리투수 이영하도 시즌 10세이브로 개인 첫 두 자릿수 세이브 시즌을 기록하는 맹활약과 함께 올스타 축제를 준비한다.
내야수 부문에는 1루수 삼성 디아즈, 2루수 두산 박준순, 3루수 SSG 최정, 유격수 두산 박찬호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디아즈는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에서 모두 높은 지지를 받으며 2년 연속 베스트12에 올랐다. 박준순도 총점 41.48점으로 경쟁자들을 모두 제치고 생애 첫 베스트 12 등극에 성공했다. 최정은 SSG 소속으로 유일하게 베스트 12에 올랐다. 통산 10번째 베스트 12 선정으로 역대 3루수 최다 베스트12 선정 기록을 이어감과 동시에 통산 14번째 올스타전 출전을 앞뒀다. 박찬호는 팬 투표 강세와 함께 최종 베스트 12 자리를 따냈다. 2024~2025년 나눔 올스타 유격수 부문 베스트 12 선정에 이어 이번에는 드림 올스타 유격수 부문 베스트 12까지 따내 3년 연속 축제의 장을 즐기게 됐다.
외야수 부문에서는 삼성 구자욱, 두산 정수빈, KT 최원준이 총점 1~3위에 올라 베스트 12 영광을 따냈다.구자욱은 개인 10번째이자 2021년부터 6년 연속 베스트 12에 선정됐다. 정수빈은 2024년에 이어 2년 만에 베스트 12에 올랐다. 2026시즌 타율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최원준도 빼어난 활약을 인정 받았다. 최원준은 드림 외야수 부문 선수단 투표 1위(253표)를 기록해 팬 투표 3위였던 두산 김민석을 총점 약 5점 차로 제치고 베스트 12 외야수로 생애 첫 올스타전을 앞두게 됐다.
지명타자 부문에는 삼성 최형우가 이름을 올렸다. 팬 투표에서는 두산 손아섭에 이은 2위였으나, 선수단 투표에서 278표를 얻어 역전에 성공해 통산 9번째 올스타에 선정됐다. 최형우는 2023년 이정후가 기록한 276표를 넘어 역대 선수단 투표 최다 득표 신기록까지 작성했으며, 2022년부터 5년 연속 베스트 12 기록도 이어간다.
나눔 올스타 명단도 화려하다. 투수 부문 베스트 12에는 KIA 올러, 정해영, 성영탁이 이름을 올렸다. 올러는나눔 선발투수 부문 팬 투표 2위였지만, 선수단 투표 1위(150표)로 총점 30.91점을 기록해 23.37점의 LG 송승기를 제쳤다. 올러는 지난해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에 선정됐다가 어깨 부상으로 출전이 불발됐던 아쉬움을 지울 수 있게 됐다. 정해영은 개인 3번째 베스트 12에 올랐다. 2022, 2024년에는 마무리 투수로 선정됐고, 올해 처음 중간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성영탁은 지난해 감독 추천 선수 출전에 이어 첫 베스트 12까지 이뤄냈다.
포수 부문 베스트 12에는 한화의 새로운 안방마님 허인서가 선정됐다. 생애 첫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려내며 거포 포수로 거듭난 허인서는 빙그레 소속으로 1988~1990년 올스타전 베스트에 올랐던 유승안 이후 36년 만에 올스타 베스트에 뽑힌 2번째 한화 프랜차이즈 포수가 됐다.
내야수 부문에는 1루수 LG 오스틴, 2루수 NC 박민우, 3루수 KIA 김도영, 유격수 NC 김주원이 각각 선정됐다. 오스틴은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 모두 포지션 내 1위를 차지해 총점 54.04점으로 모든 선수 중 가장 높은 총점을 기록했다. 올해 KBO 리그 4년 차를 맞은 오스틴은 감독 추천 2회(2023~2024년) 선정, 베스트 12 2회(2025~2026년) 선정으로 꾸준히 올스타전과 인연을 맺었다. 다만, 부상으로 출전이 불발됐던 지난해의 아쉬움을 올해 지울 예정이다.
박민우는 나눔 2루수 부문 팬 투표 1위의 LG 신민재를 총점 2.5점 차로 제치고 2019, 2025년에 이어 3번째 베스트 12 출전을 앞뒀다. 김도영은 총점 50.95점의 높은 점수와 함께 경쟁자들을 제치고 3년 연속 베스트 12 선정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김주원은 LG 오지환에 이어 팬 투표 2위를 기록했지만, 선수단 투표에서 233표를 얻어 역전에 성공했다. 2023년 이후 3년 만에 베스트 12에 복귀하며 자신의 세 번째 올스타전을 준비한다.
외야수 부문에서는 LG 박해민, 한화 문현빈, KIA 박재현이 베스트 12에 올랐다. 박해민은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나눔 외야수 부문에서 총점 1위를 기록하며 개인 3번째 베스트 12에 올랐다. 문현빈은 지난해 감독 추천 선수 출전에 이어 생애 첫 베스트 12 영광까지 안게 됐다. 프로 2년 차인 박재현은 팬 투표 강세와 함께 총점 32.67점을 기록해 총점 32.06점의 페라자(한화)를 넘었다. 올해 올스타 투표 전 포지션 중 가장 근소한 격차인 0.61점 차이로 결과가 갈렸다. 접전 끝에 3위를 따낸 박재현이 데뷔 첫 올스타전 무대를 밟게 됐다.
지명타자 부문에서는 한화 강백호가 베스트 12로 떠올랐다. 2018년 감독 추천 선수로 첫 올스타전을 치렀던 강백호는 2019, 2020년에 2년 연속 베스트 12를 차지했다. 올해 한화로 이적해 지난 5월 개인 첫 월간 MVP를 따내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6년 만에 베스트 12 복귀를 신고했다.
이번 올스타 베스트12 투표에서는 두산과 KIA의 강세가 돋보였다. 두산은 드림 올스타 베스트 12에 소속 선수 6명의 이름을 올려 절반을 차지했다. 삼성이 4명으로 뒤를 이었고, SSG와 KT가 각 1명을 배출했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KIA가 5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고, 한화가 3명, LG와 NC가 나란히 2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역대 가장 빠른 600만 관중 달성, 전체 경기의 56%에 가까운 202경기 매진 등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는 2026 KBO 리그의 인기는 올스타 팬 투표에도 반영됐다. 팬 투표 총 투표수는 역대 최다인 496만 8,276표를 기록하며 전년 352만 9,258표 대비 약 41%나 증가했다.
한편,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양 팀 감독(드림 올스타 이숭용 감독, 나눔 올스타 염경엽 감독)은 각 팀 13명씩 총 26명의 추천선수를 선정해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mg src="/data/news/202606/portalnetworks/20260624181547-35627.jpg" />
</div>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가 확정됐다.<br /><br />
올스타전 베스트 12는 6월 3일(수)부터 6월 23일(화)까지 KBO 홈페이지, KBO 공식 앱, 신한 슈퍼SOL 앱 등 총 3개의 투표 페이지를 통해 3주간 진행된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를 합산해 산출됐다.<br /><br />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 후보 두산 양의지가 역대 팬 투표 최다 득표인 260만 5,510표를 얻으며 2위에 오른 LG 오스틴을 21만 2천여표 차이로 제치고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팬 투표 최다 득표자가 됐다. 종전 기록인 2025년 한화 김서현의 178만 6,837표를 뛰어 넘었다. 양의지는 선수단 투표에서도 394표 중 187표를 챙겨 총점 50.95점으로 드림 올스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br /><br />
지난 2018년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 선수에 오른 바 있는 양의지는, 올해 8년 만에 같은 타이틀을 챙기며 팬 투표 최다 득표 2회를 달성하게 됐다. 이만수(4회·1984, 1988, 1990, 1991년), 강민호(2회·2012, 2021년)를 이어 역대 올스타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 2회 이상을 기록한 3번째 포수가 됐다. 통산 15회 올스타에 선정된 양의지는 최다 올스타 선정 공동 2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1위 김현수(KT·16회)의 뒤를 이었고 양준혁, 강민호(이상 삼성·15회)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br /><br />
드림 올스타 투수 부문 베스트12로는 선발투수 두산 곽빈, 중간투수 삼성 이승민, 마무리투수 두산 이영하가 선정됐다. 곽빈, 이승민, 이영하 모두 생애 첫 베스트 12 선정이다. 곽빈은 2018년 린드블럼 이후 8년 만에 두산 소속으로 올스타 선발투수 베스트 12로 뽑혀 개인 첫 올스타전을 준비한다. 삼성 이승민은 팬 투표에서는 두산 김정우에 이어 2위였지만 선수단 투표에서 강세를 보여, 총점 27.54점으로 24.79점의 김정우를 2.75점 차이로 제치고 베스트 12에 선정됐다. 마무리투수 이영하도 시즌 10세이브로 개인 첫 두 자릿수 세이브 시즌을 기록하는 맹활약과 함께 올스타 축제를 준비한다.<br /><br />
내야수 부문에는 1루수 삼성 디아즈, 2루수 두산 박준순, 3루수 SSG 최정, 유격수 두산 박찬호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디아즈는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에서 모두 높은 지지를 받으며 2년 연속 베스트12에 올랐다. 박준순도 총점 41.48점으로 경쟁자들을 모두 제치고 생애 첫 베스트 12 등극에 성공했다. 최정은 SSG 소속으로 유일하게 베스트 12에 올랐다. 통산 10번째 베스트 12 선정으로 역대 3루수 최다 베스트12 선정 기록을 이어감과 동시에 통산 14번째 올스타전 출전을 앞뒀다. 박찬호는 팬 투표 강세와 함께 최종 베스트 12 자리를 따냈다. 2024~2025년 나눔 올스타 유격수 부문 베스트 12 선정에 이어 이번에는 드림 올스타 유격수 부문 베스트 12까지 따내 3년 연속 축제의 장을 즐기게 됐다.<br /><br />
외야수 부문에서는 삼성 구자욱, 두산 정수빈, KT 최원준이 총점 1~3위에 올라 베스트 12 영광을 따냈다.구자욱은 개인 10번째이자 2021년부터 6년 연속 베스트 12에 선정됐다. 정수빈은 2024년에 이어 2년 만에 베스트 12에 올랐다. 2026시즌 타율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최원준도 빼어난 활약을 인정 받았다. 최원준은 드림 외야수 부문 선수단 투표 1위(253표)를 기록해 팬 투표 3위였던 두산 김민석을 총점 약 5점 차로 제치고 베스트 12 외야수로 생애 첫 올스타전을 앞두게 됐다.<br /><br />
지명타자 부문에는 삼성 최형우가 이름을 올렸다. 팬 투표에서는 두산 손아섭에 이은 2위였으나, 선수단 투표에서 278표를 얻어 역전에 성공해 통산 9번째 올스타에 선정됐다. 최형우는 2023년 이정후가 기록한 276표를 넘어 역대 선수단 투표 최다 득표 신기록까지 작성했으며, 2022년부터 5년 연속 베스트 12 기록도 이어간다.<br /><br />
나눔 올스타 명단도 화려하다. 투수 부문 베스트 12에는 KIA 올러, 정해영, 성영탁이 이름을 올렸다. 올러는나눔 선발투수 부문 팬 투표 2위였지만, 선수단 투표 1위(150표)로 총점 30.91점을 기록해 23.37점의 LG 송승기를 제쳤다. 올러는 지난해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에 선정됐다가 어깨 부상으로 출전이 불발됐던 아쉬움을 지울 수 있게 됐다. 정해영은 개인 3번째 베스트 12에 올랐다. 2022, 2024년에는 마무리 투수로 선정됐고, 올해 처음 중간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성영탁은 지난해 감독 추천 선수 출전에 이어 첫 베스트 12까지 이뤄냈다.<br /><br />
포수 부문 베스트 12에는 한화의 새로운 안방마님 허인서가 선정됐다. 생애 첫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려내며 거포 포수로 거듭난 허인서는 빙그레 소속으로 1988~1990년 올스타전 베스트에 올랐던 유승안 이후 36년 만에 올스타 베스트에 뽑힌 2번째 한화 프랜차이즈 포수가 됐다.<br /><br />
내야수 부문에는 1루수 LG 오스틴, 2루수 NC 박민우, 3루수 KIA 김도영, 유격수 NC 김주원이 각각 선정됐다. 오스틴은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 모두 포지션 내 1위를 차지해 총점 54.04점으로 모든 선수 중 가장 높은 총점을 기록했다. 올해 KBO 리그 4년 차를 맞은 오스틴은 감독 추천 2회(2023~2024년) 선정, 베스트 12 2회(2025~2026년) 선정으로 꾸준히 올스타전과 인연을 맺었다. 다만, 부상으로 출전이 불발됐던 지난해의 아쉬움을 올해 지울 예정이다.<br /><br />
박민우는 나눔 2루수 부문 팬 투표 1위의 LG 신민재를 총점 2.5점 차로 제치고 2019, 2025년에 이어 3번째 베스트 12 출전을 앞뒀다. 김도영은 총점 50.95점의 높은 점수와 함께 경쟁자들을 제치고 3년 연속 베스트 12 선정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김주원은 LG 오지환에 이어 팬 투표 2위를 기록했지만, 선수단 투표에서 233표를 얻어 역전에 성공했다. 2023년 이후 3년 만에 베스트 12에 복귀하며 자신의 세 번째 올스타전을 준비한다.<br /><br />
외야수 부문에서는 LG 박해민, 한화 문현빈, KIA 박재현이 베스트 12에 올랐다. 박해민은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나눔 외야수 부문에서 총점 1위를 기록하며 개인 3번째 베스트 12에 올랐다. 문현빈은 지난해 감독 추천 선수 출전에 이어 생애 첫 베스트 12 영광까지 안게 됐다. 프로 2년 차인 박재현은 팬 투표 강세와 함께 총점 32.67점을 기록해 총점 32.06점의 페라자(한화)를 넘었다. 올해 올스타 투표 전 포지션 중 가장 근소한 격차인 0.61점 차이로 결과가 갈렸다. 접전 끝에 3위를 따낸 박재현이 데뷔 첫 올스타전 무대를 밟게 됐다.<br /><br />
지명타자 부문에서는 한화 강백호가 베스트 12로 떠올랐다. 2018년 감독 추천 선수로 첫 올스타전을 치렀던 강백호는 2019, 2020년에 2년 연속 베스트 12를 차지했다. 올해 한화로 이적해 지난 5월 개인 첫 월간 MVP를 따내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6년 만에 베스트 12 복귀를 신고했다.<br /><br />
이번 올스타 베스트12 투표에서는 두산과 KIA의 강세가 돋보였다. 두산은 드림 올스타 베스트 12에 소속 선수 6명의 이름을 올려 절반을 차지했다. 삼성이 4명으로 뒤를 이었고, SSG와 KT가 각 1명을 배출했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KIA가 5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고, 한화가 3명, LG와 NC가 나란히 2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br /><br />
역대 가장 빠른 600만 관중 달성, 전체 경기의 56%에 가까운 202경기 매진 등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는 2026 KBO 리그의 인기는 올스타 팬 투표에도 반영됐다. 팬 투표 총 투표수는 역대 최다인 496만 8,276표를 기록하며 전년 352만 9,258표 대비 약 41%나 증가했다.<br /><br />
한편,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양 팀 감독(드림 올스타 이숭용 감독, 나눔 올스타 염경엽 감독)은 각 팀 13명씩 총 26명의 추천선수를 선정해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스포츠|" term="10864|"/>
		<author>ub3008@snjcore.com 이은비</author>
		<image><![CDATA[ https://nuripress.com/data/news/202606/portalnetworks/20260624181547-35627.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Jun 2026 15:37: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4 Jun 2026 18:15:44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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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반도체초격차전략특위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수도권 배제 조항 삭제 환영, 경기도 반도체클러스터 조속 추진과 초격차 전략 설명”]]></title>
		<link>https://nuripress.com/news/view.php?no=179</link>
		<mobile>https://nuripress.com/news/view.php?no=179</mobile>
		<atom:link href="https://nuripress.com/news/view.php?no=1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반도체초격차전략특별위원회 김용석 공동위원장이 6.월 25일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제정(안)과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 초격차 유지를 위한 전략을 설명하는 현안 브리핑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신청 요건에 포함된 `수도권 외 지역일 것` 요건이 삭제된 데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추미애 당선인의 `K-반도체 완성형 생태계` 공약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는 법적 여건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경기도 반도체 생태계의 강점을 설명했다. 반도체 공정은 600개 이상의 공정단계와 수천 대의 장비가 실시간으로 맞물리며, 한 공정이라도 막히면 인접 소부장 업체가 2시간 이내에 대응해야 수율 손실을 막을 수 있다.

ASML·AMAT·Lam Research·도쿄일렉트론·KLA 등 글로벌 소부장 대기업이 경기도 내에 한국 지사와 R&D 센터를 두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다. 설계부터 제조·후공정·소부장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전문 기업들이 촘촘하게 연결된 초분업·가치사슬, 그리고 수십 년간 수도권을 중심으로 구축된 연구개발 역량이 경기도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이다.

반도체 산업은 치열한 국제 경쟁이 펼쳐지는 분야로, 이미 중국의 빠른 추격전이 본격화했다. 김 위원장은 “화웨이 AI 칩 어센드 920은 엔비디아 H20과 대등한 성능을 내며, 무어스레드 등 스타트업 제품은 블랙웰 성능에 근접했다는 평가다. CXMT(창신메모리)는 범용 DRAM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고, YMTC(양쯔메모리)는 232단 이상 적층 기술로 범용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지금의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HBM 호황에 취해 있으면 안 된다”고 경고하며, 무게중심을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로 이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투 트랙 전략`을 제안했다. 수도권 기존 반도체 집적지역을 즉시 반도체특별법상 클러스터로 지정해 AI 시대 초격차의 발판으로 삼고, 새로운 클러스터는 비수도권에 조성함으로써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서 초격차를 유지하는 동시에 국가균형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세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첫째, 전력·용수 인프라와 정주 시설 지원으로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를 완성하고 설계(팹리스)·제조·후공정·소부장이 집적되는 `K-반도체 생태계`를 지원하고. 둘째, HBM 초격차를 유지하면서 차세대 메모리 개발과 첨단 패키징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 1위 메모리를 지속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 셋째, 성남 판교를 중심으로 팹리스 200개·스타급 팹리스 40~50개를 육성해 반도체 생태계를 AI·시스템반도체로의 다변화를 지원한다.

오늘 현안 브리핑에 나선 김용석 위원장은 31년간 삼성전자에서 시스템반도체를 연구하고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가천대학교 반도체대학 석좌교수와 반도체교육원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분야 석학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img src="/data/news/202606/portalnetworks/20260625143305-37124.jpg"/></div>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반도체초격차전략특별위원회 김용석 공동위원장이 6.월 25일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제정(안)과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 초격차 유지를 위한 전략을 설명하는 현안 브리핑을 가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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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신청 요건에 포함된 `수도권 외 지역일 것` 요건이 삭제된 데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추미애 당선인의 `K-반도체 완성형 생태계` 공약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는 법적 여건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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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경기도 반도체 생태계의 강점을 설명했다. 반도체 공정은 600개 이상의 공정단계와 수천 대의 장비가 실시간으로 맞물리며, 한 공정이라도 막히면 인접 소부장 업체가 2시간 이내에 대응해야 수율 손실을 막을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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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AMAT·Lam Research·도쿄일렉트론·KLA 등 글로벌 소부장 대기업이 경기도 내에 한국 지사와 R&D 센터를 두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다. 설계부터 제조·후공정·소부장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전문 기업들이 촘촘하게 연결된 초분업·가치사슬, 그리고 수십 년간 수도권을 중심으로 구축된 연구개발 역량이 경기도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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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은 치열한 국제 경쟁이 펼쳐지는 분야로, 이미 중국의 빠른 추격전이 본격화했다. 김 위원장은 “화웨이 AI 칩 어센드 920은 엔비디아 H20과 대등한 성능을 내며, 무어스레드 등 스타트업 제품은 블랙웰 성능에 근접했다는 평가다. CXMT(창신메모리)는 범용 DRAM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고, YMTC(양쯔메모리)는 232단 이상 적층 기술로 범용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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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지금의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HBM 호황에 취해 있으면 안 된다”고 경고하며, 무게중심을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로 이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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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해법으로 `투 트랙 전략`을 제안했다. 수도권 기존 반도체 집적지역을 즉시 반도체특별법상 클러스터로 지정해 AI 시대 초격차의 발판으로 삼고, 새로운 클러스터는 비수도권에 조성함으로써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서 초격차를 유지하는 동시에 국가균형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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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김 위원장은 세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첫째, 전력·용수 인프라와 정주 시설 지원으로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를 완성하고 설계(팹리스)·제조·후공정·소부장이 집적되는 `K-반도체 생태계`를 지원하고. 둘째, HBM 초격차를 유지하면서 차세대 메모리 개발과 첨단 패키징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 1위 메모리를 지속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 셋째, 성남 판교를 중심으로 팹리스 200개·스타급 팹리스 40~50개를 육성해 반도체 생태계를 AI·시스템반도체로의 다변화를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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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안 브리핑에 나선 김용석 위원장은 31년간 삼성전자에서 시스템반도체를 연구하고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가천대학교 반도체대학 석좌교수와 반도체교육원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분야 석학이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 term="10863|10873"/>
		<author>medin1@snjcore.com 문태균</author>
		<image><![CDATA[ https://nuripress.com/data/news/202606/portalnetworks/20260625143305-37124.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4:33: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78</guid>
		<title><![CDATA[청년 일자리 만드는 핵심 거점” 경기준비위 경제분과, 창업혁신공간 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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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nuripress.com/news/view.php?no=1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경제분과(위원장 백혜련 국회의원)가 24일 오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내 경기창업혁신공간(남부권)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백혜련 경제분과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분과 위원들과 경기도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창업혁신공간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시설을 둘러본 뒤, 스타트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민선 9기 경기도정에 바라는 정책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창업혁신공간은 예비창업자와 기술기반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창업 거점으로, 현재 경기도 전역에 권역별 거점형 8개소와 지정형 공간 1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남부권 경기창업혁신공간은 지난 4월 개소했으며,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케어, 제조, 지식서비스 분야 등 68개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다.

경제분과는 이날 코워킹스페이스, 회의실, IR룸 등을 둘러보며 창업 지원 인프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벡스랩, 이온어스(주) 등 입주기업을 방문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AI 기반 교육 플랫폼, 생명과학 연구 지원 플랫폼, AI 콘텐츠 제작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해 투자 유치, 인재 확보, 실증 기회 확대, 글로벌 진출 지원 등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백혜련 경제분과 위원장은 입주기업들이 창업혁신공간의 시설과 공간 지원에 만족감을 보이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행정 절차와 공간 활용, 판로 개척, 글로벌 진출, 전문 멘토링 등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 개선이 가능한 부분은 적극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과 관련해서는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의 수요와 어려움에 공감하며, 선배 창업가·투자자·전문가와의 네트워킹 강화 등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위원회가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준비위원회 경제분과는 반도체·AI 산업 육성, 미래 전략산업 투자 확대, 청년 취·창업 지원 강화 등을 중심으로 민선 9기 경기도 경제정책의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요 산업 현장과 기업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이어갈 계획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img src="/data/news/202606/portalnetworks/20260625143429-95148.jpg"/></div>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경제분과(위원장 백혜련 국회의원)가 24일 오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내 경기창업혁신공간(남부권)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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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방문에는 백혜련 경제분과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분과 위원들과 경기도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창업혁신공간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시설을 둘러본 뒤, 스타트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민선 9기 경기도정에 바라는 정책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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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업혁신공간은 예비창업자와 기술기반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창업 거점으로, 현재 경기도 전역에 권역별 거점형 8개소와 지정형 공간 1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남부권 경기창업혁신공간은 지난 4월 개소했으며,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케어, 제조, 지식서비스 분야 등 68개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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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분과는 이날 코워킹스페이스, 회의실, IR룸 등을 둘러보며 창업 지원 인프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벡스랩, 이온어스(주) 등 입주기업을 방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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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AI 기반 교육 플랫폼, 생명과학 연구 지원 플랫폼, AI 콘텐츠 제작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해 투자 유치, 인재 확보, 실증 기회 확대, 글로벌 진출 지원 등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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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경제분과 위원장은 입주기업들이 창업혁신공간의 시설과 공간 지원에 만족감을 보이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행정 절차와 공간 활용, 판로 개척, 글로벌 진출, 전문 멘토링 등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 개선이 가능한 부분은 적극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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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과 관련해서는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의 수요와 어려움에 공감하며, 선배 창업가·투자자·전문가와의 네트워킹 강화 등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위원회가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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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준비위원회 경제분과는 반도체·AI 산업 육성, 미래 전략산업 투자 확대, 청년 취·창업 지원 강화 등을 중심으로 민선 9기 경기도 경제정책의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요 산업 현장과 기업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이어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 term="10863|10873"/>
		<author>medin1@snjcore.com 문태균</author>
		<image><![CDATA[ https://nuripress.com/data/news/202606/portalnetworks/20260625143429-95148.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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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4:35: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76</guid>
		<title><![CDATA[대한민국 최대 인센티브 승부수…구미 "반도체 팹 위해 평당 1,000원으로 제공"]]></title>
		<link>https://nuripress.com/news/view.php?no=1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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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nuripress.com/news/view.php?no=1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구미시가 최근 반도체 투자와 관련하여 언론에 나오는 기사 등 호남 투자설에 대응하는 의미로 반도체 제조시설(팹·Fab) 유치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내세웠다. 탄탄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생태계와 안정적인 전력·용수 공급 여건, 대규모 산업용지까지 갖춘 강점을 앞세워 차세대 국가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것이다.
구미시는 25일 김장호 구미시장이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제5국가산업단지 2단계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팹 유치 전략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지역 수백조원 투자가 가시화되면서 대구·경북 홀대론과 맞물려 특별 제안에 나선 것이다. 국가균형발전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시장경제의 원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산업 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특정 지역에 대한 고려에 치우쳐 국가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선택사항을 외면한다면 후에 역사적 평가를 피할 수 없을 것이며 반도체는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전략산업으로 정치적 셈법에 희생되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정부는 국가 경쟁력 강화라는 대원칙 아래 법과 제도로서 산업 육성 및 지원책 마련에 집중해야하며 산업 경쟁력과 국가균형발전의 관점에서 지방 투자 전략의 전반적인 재검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특히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재 조성 중인 제5국가산업단지 2단계에 반도체 팹을 위해 평당 단돈 1,000원 수준의 파격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82만 평 전체가 반도체 팹 부지로 활용될 경우 약 1조 2천억 원 규모의 혜택에 해당하는 것이며, 1단계로 팹 2기 건설을 위한 6천억원 상당의 부지 40만평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는 이미 반도체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SK실트론, LG이노텍을 비롯한 309개 반도체 연관 소부장 기업이 집적돼 있으며 AI 데이터센터까지 포함한 반도체 밸류체인이 형성돼 있다.
여기에 전력 자립도 전국 1위(228%), 낙동강 수계를 활용한 일 68만톤의 추가 취수 용량을 확보하고 있어 산업용수 공급능력까지 갖춰 반도체 생산시설 입지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신공항과 제5국가산단(2단계) 간 10km 이내 거리에 위치해 글로벌 물류 접근성도 뛰어나다.
시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 첨단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센터와 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검증 테스트베드 등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따라 새로운 국가 성장거점이 비수도권에 조성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방향”이라며 “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고 국가의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케하는 산업인 만큼 시장 경쟁력과 산업 생태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구미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 집적도와 전력·용수 공급 능력, 물류 접근성까지 모두 갖춘 반도체 팹 최적지”라며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규제 개선과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과감한 투자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혁신벨트의 핵심 축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mg src="/data/news/202606/portalnetworks/20260625120925-96113.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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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최근 반도체 투자와 관련하여 언론에 나오는 기사 등 호남 투자설에 대응하는 의미로 반도체 제조시설(팹·Fab) 유치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내세웠다. 탄탄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생태계와 안정적인 전력·용수 공급 여건, 대규모 산업용지까지 갖춘 강점을 앞세워 차세대 국가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것이다.<br /><br />
구미시는 25일 김장호 구미시장이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제5국가산업단지 2단계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팹 유치 전략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지역 수백조원 투자가 가시화되면서 대구·경북 홀대론과 맞물려 특별 제안에 나선 것이다. 국가균형발전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시장경제의 원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산업 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br /><br />
정부가 특정 지역에 대한 고려에 치우쳐 국가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선택사항을 외면한다면 후에 역사적 평가를 피할 수 없을 것이며 반도체는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전략산업으로 정치적 셈법에 희생되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br /><br />
정부는 국가 경쟁력 강화라는 대원칙 아래 법과 제도로서 산업 육성 및 지원책 마련에 집중해야하며 산업 경쟁력과 국가균형발전의 관점에서 지방 투자 전략의 전반적인 재검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br /><br />
특히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재 조성 중인 제5국가산업단지 2단계에 반도체 팹을 위해 평당 단돈 1,000원 수준의 파격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82만 평 전체가 반도체 팹 부지로 활용될 경우 약 1조 2천억 원 규모의 혜택에 해당하는 것이며, 1단계로 팹 2기 건설을 위한 6천억원 상당의 부지 40만평을 제공할 예정이다.<br /><br />
구미는 이미 반도체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SK실트론, LG이노텍을 비롯한 309개 반도체 연관 소부장 기업이 집적돼 있으며 AI 데이터센터까지 포함한 반도체 밸류체인이 형성돼 있다.<br /><br />
여기에 전력 자립도 전국 1위(228%), 낙동강 수계를 활용한 일 68만톤의 추가 취수 용량을 확보하고 있어 산업용수 공급능력까지 갖춰 반도체 생산시설 입지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신공항과 제5국가산단(2단계) 간 10km 이내 거리에 위치해 글로벌 물류 접근성도 뛰어나다.<br /><br />
시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 첨단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센터와 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검증 테스트베드 등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 /><br />
김장호 구미시장은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따라 새로운 국가 성장거점이 비수도권에 조성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방향”이라며 “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고 국가의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케하는 산업인 만큼 시장 경쟁력과 산업 생태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br /><br />
이어 “구미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 집적도와 전력·용수 공급 능력, 물류 접근성까지 모두 갖춘 반도체 팹 최적지”라며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규제 개선과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과감한 투자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혁신벨트의 핵심 축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경제" term="10863|10870"/>
		<author>whitefno@snjcore.com 하동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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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Fri, 26 Jun 2026 14:59: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2:10:44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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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175</guid>
		<title><![CDATA[김민석 국무총리, 하계 다보스포럼 참석]]></title>
		<link>https://nuripress.com/news/view.php?no=175</link>
		<mobile>https://nuripress.com/news/view.php?no=175</mobile>
		<atom:link href="https://nuripress.com/news/view.php?no=1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24일 오전 중국 다롄에서 열린 하계 다보스포럼 개막식에 참석했다.
개막식에는 김 총리를 비롯하여, 리창 총리 등 주최국인 중측 인사들과, 타리크 라흐만 방글라데시 총리, 아마두 우리 바 기니 총리,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 벡테노프 올자스 아바예비치 카자흐스탄 총리, 밀로이코 스파이치 몬테네그로 총리 등 각국 정상급 인사,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이어서 오후에 김 총리는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청중을 대상으로 특별 연설(Special Address)을 시행했다.
 금일 연설은 알로이스 츠빙기(Alois Zwinggi) WEF 임시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약 250여명이 참석하여 청중석은 거의 만석을 이루었다.
먼저 츠빙기 이사장은 김 총리가 2000년도에 ‘글로벌 리더 포 투모로우’로 선정된 바 있다고 소개하고, 오늘날 국제사회의 문화와 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의 국무총리로서 혁신경제 비전에 대해서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약 7분간의 연설에서 김 총리는 금번 포럼의 주제인 ‘대규모 혁신(Innovating at Scale)’에 부합하는 한국의 혁신경제와 AI 대전환, 에너지 전환 정책 등을 소개했다.
먼저 김 총리는 오늘날 복합위기 속에서 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하고, 한국은 AI의 혜택이 사회 전체에 고르게 확산되는 ‘AI 기본사회’를 달성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김 총리는 한국 정부가 국내 차원에서 나아가 글로벌 차원에서도 이러한 기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하고, 대표적으로 국제사회의 AI 디바이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글로벌 AI 허브’를 한국에 설립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한국이 AI 풀 스택 역량을 갖춘 첨단기술 선도국인 만큼, 계속해서 국제사회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연설 후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먼저 츠빙기 이사장이 한국의 혁신경제 정책의 추진 배경과 목표에 대해 문의한데 대해, 김 총리는 한국이 그동안 추구해온 성장 전략의 한계라는 국내적 요인과, AI의 도래와 같은 전세계 경제구조의 변동이라는 국제적 요인이 작용했다고 설명했으며, 혁신경제의 목표는 AI 대전환을 통한 AI 3강 달성과, 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양대 축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했다.
또한 츠빙기 이사장은 글로벌 AI 허브의 설립을 주도하는 국가로서 한국이 갖는 강점에 대해 문의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한국의 세계적인 IT 역량, 그리고 식민지에서 선진국으로 성장한 한국이 갖는 중견국가로서의 국제정치적 입지를 꼽았다.
김 총리는 글로벌 AI 허브에 국제기구뿐 아니라 다자개발은행,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하고, 앞으로 글로벌 AI 허브를 더욱 구체화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국제사회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끝으로 츠빙기 이사장은 한국이 AI를 비롯한 기술 발전에 대한 우려에 어떻게 대응해 나가고자 하는지 문의했으며, 김 총리는 국제사회와 마찬가지로 한국 정부도 아직 뚜렷한 해법은 찾지 못했으나, 기본소득 개념을 중심으로 AI로 인한 양극화와 노동 소외에 대한 대응을 고민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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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24일 오전 중국 다롄에서 열린 하계 다보스포럼 개막식에 참석했다.<br /><br />
개막식에는 김 총리를 비롯하여, 리창 총리 등 주최국인 중측 인사들과, 타리크 라흐만 방글라데시 총리, 아마두 우리 바 기니 총리,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 벡테노프 올자스 아바예비치 카자흐스탄 총리, 밀로이코 스파이치 몬테네그로 총리 등 각국 정상급 인사,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br /><br />
 이어서 오후에 김 총리는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청중을 대상으로 특별 연설(Special Address)을 시행했다.<br /><br />
 금일 연설은 알로이스 츠빙기(Alois Zwinggi) WEF 임시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약 250여명이 참석하여 청중석은 거의 만석을 이루었다.<br /><br />
먼저 츠빙기 이사장은 김 총리가 2000년도에 ‘글로벌 리더 포 투모로우’로 선정된 바 있다고 소개하고, 오늘날 국제사회의 문화와 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의 국무총리로서 혁신경제 비전에 대해서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br /><br />
 약 7분간의 연설에서 김 총리는 금번 포럼의 주제인 ‘대규모 혁신(Innovating at Scale)’에 부합하는 한국의 혁신경제와 AI 대전환, 에너지 전환 정책 등을 소개했다.<br /><br />
먼저 김 총리는 오늘날 복합위기 속에서 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하고, 한국은 AI의 혜택이 사회 전체에 고르게 확산되는 ‘AI 기본사회’를 달성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br /><br />
김 총리는 한국 정부가 국내 차원에서 나아가 글로벌 차원에서도 이러한 기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하고, 대표적으로 국제사회의 AI 디바이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글로벌 AI 허브’를 한국에 설립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했다.<br /><br />
 아울러 김 총리는 한국이 AI 풀 스택 역량을 갖춘 첨단기술 선도국인 만큼, 계속해서 국제사회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br /><br />
 연설 후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먼저 츠빙기 이사장이 한국의 혁신경제 정책의 추진 배경과 목표에 대해 문의한데 대해, 김 총리는 한국이 그동안 추구해온 성장 전략의 한계라는 국내적 요인과, AI의 도래와 같은 전세계 경제구조의 변동이라는 국제적 요인이 작용했다고 설명했으며, 혁신경제의 목표는 AI 대전환을 통한 AI 3강 달성과, 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양대 축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했다.<br /><br />
또한 츠빙기 이사장은 글로벌 AI 허브의 설립을 주도하는 국가로서 한국이 갖는 강점에 대해 문의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한국의 세계적인 IT 역량, 그리고 식민지에서 선진국으로 성장한 한국이 갖는 중견국가로서의 국제정치적 입지를 꼽았다.<br /><br />
김 총리는 글로벌 AI 허브에 국제기구뿐 아니라 다자개발은행,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하고, 앞으로 글로벌 AI 허브를 더욱 구체화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국제사회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기를 희망한다고 했다.<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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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kyang@snjcore.com 양태규</author>
		<image><![CDATA[ https://nuripress.com/data/news/202606/portalnetworks/20260625073523-35196.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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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hu, 25 Jun 2026 16:25: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07:36: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74</guid>
		<title><![CDATA[김민석 국무총리, 한중 총리회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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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nuripress.com/news/view.php?no=1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23일 다롄에서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리창 총리는 먼저 김 총리의 방중을 환영한다고 하고, 김 총리가 지난 3월 보아오포럼 계기 영상 축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 나아가 국제사회가 한 배를 탄 것처럼 서로 도우며 현재의 불확실성을 헤쳐 나가야 한다고 언급했던 것을 인상적으로 기억하고 있다며, 다롄에서도 탁월한 식견을 나눠 주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리 총리는 작년 말과 올해 초에 걸쳐 불과 2개월만에 시진핑 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이 상호 정상 방문을 완성하면서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한바, 이에 따라 김 총리와 함께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해 나가자고 했다.

 김 총리는 중측의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리 총리가 언급한 바와 같이 최근 이루어진 두 차례의 한중 정상회담이 양국관계 발전의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고 본다며, 금번 방중은 이러한 고위급 교류 모멘텀을 이어나가기 위한 징검다리를 마련하는 의미가 있다고 했다.

 김 총리는 앞서 베이징을 방문해 빠르게 발전하는 중국의 첨단산업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고, 경제와 민생 분야에서 탁월한 식견과 오랜 경륜을 갖추고 있는 리창 총리와 함께 정치, 경제, 문화, 청년 등 인적교류 분야에 걸쳐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김 총리는 금번이 한국 국무총리의 10년만의 하계 다보스포럼 참석이라고 소개하고, ‘대규모 혁신’이라는 주제 하에 글로벌 차원의 협력에 대해 논의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양국 총리는 금년 11월 선전에서 개최될 APEC 계기를 포함하여 향후 고위급 교류를 지속해 나가자는 데 공감했으며, 그밖에 교역을 포함한 경제협력과 첨단산업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한중 국민 간 접촉면을 넓힘으로써 상호 이해를 심화하고 우호정서를 증진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특히 미래의 한중관계를 이끌어갈 청년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한반도 문제와 관련하여 중측의 관심과 역할을 당부했으며, 양측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img src="/data/news/202606/portalnetworks/20260624113602-63823.jpg"/></div>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23일 다롄에서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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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창 총리는 먼저 김 총리의 방중을 환영한다고 하고, 김 총리가 지난 3월 보아오포럼 계기 영상 축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 나아가 국제사회가 한 배를 탄 것처럼 서로 도우며 현재의 불확실성을 헤쳐 나가야 한다고 언급했던 것을 인상적으로 기억하고 있다며, 다롄에서도 탁월한 식견을 나눠 주시길 기대한다고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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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총리는 작년 말과 올해 초에 걸쳐 불과 2개월만에 시진핑 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이 상호 정상 방문을 완성하면서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한바, 이에 따라 김 총리와 함께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해 나가자고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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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총리는 중측의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리 총리가 언급한 바와 같이 최근 이루어진 두 차례의 한중 정상회담이 양국관계 발전의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고 본다며, 금번 방중은 이러한 고위급 교류 모멘텀을 이어나가기 위한 징검다리를 마련하는 의미가 있다고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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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총리는 앞서 베이징을 방문해 빠르게 발전하는 중국의 첨단산업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고, 경제와 민생 분야에서 탁월한 식견과 오랜 경륜을 갖추고 있는 리창 총리와 함께 정치, 경제, 문화, 청년 등 인적교류 분야에 걸쳐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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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김 총리는 금번이 한국 국무총리의 10년만의 하계 다보스포럼 참석이라고 소개하고, ‘대규모 혁신’이라는 주제 하에 글로벌 차원의 협력에 대해 논의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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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국 총리는 금년 11월 선전에서 개최될 APEC 계기를 포함하여 향후 고위급 교류를 지속해 나가자는 데 공감했으며, 그밖에 교역을 포함한 경제협력과 첨단산업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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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한중 국민 간 접촉면을 넓힘으로써 상호 이해를 심화하고 우호정서를 증진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특히 미래의 한중관계를 이끌어갈 청년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해 나가자고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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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김 총리는 한반도 문제와 관련하여 중측의 관심과 역할을 당부했으며, 양측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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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 term="10863|10868"/>
		<author>tkyang@snjcore.com 양태규</author>
		<image><![CDATA[ https://nuripress.com/data/news/202606/portalnetworks/20260624113602-63823.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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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4 Jun 2026 11:37: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73</guid>
		<title><![CDATA[이재명 대통령, 연평부대 격려 방문…"여러분 덕분에 국민이 편안함 누려"]]></title>
		<link>https://nuripress.com/news/view.php?no=173</link>
		<mobile>https://nuripress.com/news/view.php?no=173</mobile>
		<atom:link href="https://nuripress.com/news/view.php?no=1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은 24일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전방 격오지에서 수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역대 대통령이 연평부대를 방문한 것은 지난 2012년 이명박 대통령 이후 14년 만으로,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 불철주야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연평부대원들을 격려하려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강 수대변인은 설명했다.

장병들은 이 대통령이 연병장에 들어서자 박수와 환호로 맞이했으며,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연평부대의 K-9 자주포와 천무 등 기동·화력장비 7대를 시찰하며 현황 보고를 받았다. 

K1E1 전차와 스파이크 등의 제원과 성능에 대한 설명을 들은 이 대통령은 해당 화력장비를 해병대만 쓰는 것인지, 육군도 쓰고 있는지 등을 물었고, 방산 수출의 성과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20260624200849-45760]
이 대통령은 해외 방산시장에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는 K9A1 자주포에 직접 탑승해 장비의 우수한 성능을 확인하고 장병들이 대비태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20260624201404-30942]
이어, 해병대 간부와 장병 80여 명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불고기, 육개장, 김치, 수박 등이 곁들여진 오찬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사실 몇 달 전에 방문하려다가 일기가 나빠 통닭만 보냈는데, 잘 드셨다면서요?"라고 운을 뗐고, 장병들은 "잘 먹었습니다!"라고 힘차게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우리 국민들께서 편안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면서 감사를 전했다. 이어 "여러분처럼 특별한 희생을 치르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보상을 통해 형평을 이뤄야 한다는 게 제 신념"이라면서 "가능한 방법을 충분히 찾아보겠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군인들의 역할도 과거와 달리 첨단 무기, 장비 체제를 운영하는 전문 병사, 전문 간부로 새롭게 태어나 군에서 보내는 시간을 허비하는 게 아니라 사회에 나가서도 충분히 자기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군 체제를 바꿔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여러 차례 약속한 대로 징집병들을 최소화하고, 모병을 통해서 자기 직장으로 군을 택할 수 있게 바꿔나가겠다"면서 "대한민국 군대를 미래지향적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장병들과 군 간부들에게 자유로운 발언 기회가 주어졌다.

류승재 일병은 "연평도는 다른 부대들과 달리 PC방이나 영화관이 부족해 체력단련실에서 스트레스를 푸는데, 기구가 노후화되고 부족하다"면서 "렛풀다운과 레그 익스텐션 기구를 배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요청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꼭 챙겨서 바로 보내겠다"면서 위성락 안보실장에게 "반드시 챙겨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장병들은 "노후화된 배관과 화장실이 불편하니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분기별로 있는 사격훈련이나 포격훈련을 더 많이 받고 싶다", "연평도에 최우선적으로 간부를 배치해 달라" 등의 고충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특히, 전역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는 노영래 병장은 "연평도에 국방TV 군 위문 공연 프로그램인 위문열차가 온 적 없다"면서 "비록 저는 못 보지만 남아서 고생하는 후임들을 위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간청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향해 "아마 계획이 있을 텐데 챙겨봐 달라"고 지시했다.

장병들에 이어 군 간부들의 고충도 이어졌다. 안우희 상사는 "섬이다 보니 진료 여건이 많이 제한된다"면서 "기상 악화로 배나 헬기가 안 뜬다든지, CT장비가 있어도 영상의학 군의관이 없어서 사용 못 할 때가 있다"며 아픈 장병들이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공공의료, 필수의료, 지역의료가 다 포화상태라 여러분도 어려움을 겪는 것"이라고 공감하면서 "국방부에서 순회진료라도 누락되지 않게 잘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를 마친 후 이 대통령은 사격장으로 이동해 화기 사격 시연을 참관했다. 이어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직접 실탄이 장착된 K2A1 자동 소총과 K15 기관총 사격에 나섰다. 특히 총 10발이 장착된 자동 소총의 경우는 표적지에 안정적인 탄착군을 만드는 사격 실력을 보여줬다.

[20260624201429-29778]
마지막으로 연평도 평화전망대를 방문한 이 대통령은 연평부대장으로부터 연평도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서북 도서 방위 임무에 대해 보고받은 후 전망대를 둘러봤다.

연평도 앞바다에 떠 있는 중국어선들을 유심히 보던 이 대통령은 현재 중국어선들의 위치가 북방한계선(NLL) 북쪽인지, 남쪽인지, 총 몇 척이나 있는지, 동해와 달리 서해에 유독 중국어선이 많은 이유 등을 물었다.

위성락 안보실장이 "(NLL 경계에 있는 중국어선은) 북한이 왜 우리 경계선을 넘느냐고 쏠 수도 있고, 쫓다 보면 우리가 NLL을 넘을 수도 있어서 단속에 어려움이 있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북한 선박도 아닌 중국 선박이 NLL 경계 지역에 와서 분쟁을 일으키는 건 못하게 해야 한다"며 중국 선박이 NLL선상에서 불법조업으로 우리 어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어 안보실장에게 "(해결책을) 의논해봐 달라, 그냥 두고 볼 일은 아닌 것 같다, 대낮에 너무 심하지 않느냐"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전망대 망원경으로 북측 해역의 섬들을 살펴본 후 연평도 방문을 마무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img src="/data/news/202606/portalnetworks/20260624200749-99438.jpg"/></div>이재명 대통령은 24일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전방 격오지에서 수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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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이 연평부대를 방문한 것은 지난 2012년 이명박 대통령 이후 14년 만으로,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 불철주야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연평부대원들을 격려하려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강 수대변인은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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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들은 이 대통령이 연병장에 들어서자 박수와 환호로 맞이했으며,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연평부대의 K-9 자주포와 천무 등 기동·화력장비 7대를 시찰하며 현황 보고를 받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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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E1 전차와 스파이크 등의 제원과 성능에 대한 설명을 들은 이 대통령은 해당 화력장비를 해병대만 쓰는 것인지, 육군도 쓰고 있는지 등을 물었고, 방산 수출의 성과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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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200849-45760]<br />
이 대통령은 해외 방산시장에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는 K9A1 자주포에 직접 탑승해 장비의 우수한 성능을 확인하고 장병들이 대비태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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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201404-30942]<br />
이어, 해병대 간부와 장병 80여 명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불고기, 육개장, 김치, 수박 등이 곁들여진 오찬과 간담회를 가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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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사실 몇 달 전에 방문하려다가 일기가 나빠 통닭만 보냈는데, 잘 드셨다면서요?"라고 운을 뗐고, 장병들은 "잘 먹었습니다!"라고 힘차게 화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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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우리 국민들께서 편안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면서 감사를 전했다. 이어 "여러분처럼 특별한 희생을 치르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보상을 통해 형평을 이뤄야 한다는 게 제 신념"이라면서 "가능한 방법을 충분히 찾아보겠다"고 언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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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우리 군인들의 역할도 과거와 달리 첨단 무기, 장비 체제를 운영하는 전문 병사, 전문 간부로 새롭게 태어나 군에서 보내는 시간을 허비하는 게 아니라 사회에 나가서도 충분히 자기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군 체제를 바꿔보겠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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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과거 여러 차례 약속한 대로 징집병들을 최소화하고, 모병을 통해서 자기 직장으로 군을 택할 수 있게 바꿔나가겠다"면서 "대한민국 군대를 미래지향적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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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장병들과 군 간부들에게 자유로운 발언 기회가 주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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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재 일병은 "연평도는 다른 부대들과 달리 PC방이나 영화관이 부족해 체력단련실에서 스트레스를 푸는데, 기구가 노후화되고 부족하다"면서 "렛풀다운과 레그 익스텐션 기구를 배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요청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꼭 챙겨서 바로 보내겠다"면서 위성락 안보실장에게 "반드시 챙겨달라"고 지시했다.<br />
<br />
이어 장병들은 "노후화된 배관과 화장실이 불편하니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분기별로 있는 사격훈련이나 포격훈련을 더 많이 받고 싶다", "연평도에 최우선적으로 간부를 배치해 달라" 등의 고충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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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역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는 노영래 병장은 "연평도에 국방TV 군 위문 공연 프로그램인 위문열차가 온 적 없다"면서 "비록 저는 못 보지만 남아서 고생하는 후임들을 위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간청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향해 "아마 계획이 있을 텐데 챙겨봐 달라"고 지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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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들에 이어 군 간부들의 고충도 이어졌다. 안우희 상사는 "섬이다 보니 진료 여건이 많이 제한된다"면서 "기상 악화로 배나 헬기가 안 뜬다든지, CT장비가 있어도 영상의학 군의관이 없어서 사용 못 할 때가 있다"며 아픈 장병들이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br />
<br />
이에 이 대통령은 "공공의료, 필수의료, 지역의료가 다 포화상태라 여러분도 어려움을 겪는 것"이라고 공감하면서 "국방부에서 순회진료라도 누락되지 않게 잘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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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를 마친 후 이 대통령은 사격장으로 이동해 화기 사격 시연을 참관했다. 이어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직접 실탄이 장착된 K2A1 자동 소총과 K15 기관총 사격에 나섰다. 특히 총 10발이 장착된 자동 소총의 경우는 표적지에 안정적인 탄착군을 만드는 사격 실력을 보여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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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201429-29778]<br />
마지막으로 연평도 평화전망대를 방문한 이 대통령은 연평부대장으로부터 연평도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서북 도서 방위 임무에 대해 보고받은 후 전망대를 둘러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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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앞바다에 떠 있는 중국어선들을 유심히 보던 이 대통령은 현재 중국어선들의 위치가 북방한계선(NLL) 북쪽인지, 남쪽인지, 총 몇 척이나 있는지, 동해와 달리 서해에 유독 중국어선이 많은 이유 등을 물었다.<br />
<br />
위성락 안보실장이 "(NLL 경계에 있는 중국어선은) 북한이 왜 우리 경계선을 넘느냐고 쏠 수도 있고, 쫓다 보면 우리가 NLL을 넘을 수도 있어서 단속에 어려움이 있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북한 선박도 아닌 중국 선박이 NLL 경계 지역에 와서 분쟁을 일으키는 건 못하게 해야 한다"며 중국 선박이 NLL선상에서 불법조업으로 우리 어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어 안보실장에게 "(해결책을) 의논해봐 달라, 그냥 두고 볼 일은 아닌 것 같다, 대낮에 너무 심하지 않느냐"고 지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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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전망대 망원경으로 북측 해역의 섬들을 살펴본 후 연평도 방문을 마무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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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kyang@snjcore.com 양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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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published>Wed, 24 Jun 2026 20:15:01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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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김민석 국무총리, 다롄에서 뤼순감옥과 관둥법원 방문]]></title>
		<link>https://nuripress.com/news/view.php?no=1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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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nuripress.com/news/view.php?no=1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24일 오후 다롄에서 뤼순감옥(여순일아감옥구지박물관, 旅順日俄監獄舊址)과 관둥법원(여순일본관동법원구지진열관, 旅順日本关东法院旧址)을 방문했다.

 김 총리는 먼저 뤼순감옥*을 방문해 안중근 의사가 수감됐던 투옥 장소 앞에서 안중근 의사에 대한 중문 설명을 보며, 뤼순감옥을 찾는 한국인 방문객들을 위한 한국어 안내가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뒤이어 김 총리는 사형장에 붙은 안중근 의사의 ‘최후의 유언’을 직접 읽고, 국제전사실에 전시된 뤼순감옥 순국 독립운동가 자료를 꼼꼼히 살펴보며 순국선열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특히 김 총리는 한중 총리회담(6.23)에 이어 다시 한 번 한국인 방문객의 편의 증진 및 한중관계 발전 차원에서 한국어 표기 보완을 포함, 뤼순감옥과 관둥법원 등 중국 소재 우리 독립운동 사적지에 대한 보존 노력을 더욱 기울여줄 것을 중국측에 당부했다.

[20260625073923-73383]
 이어서 김 총리는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우리 독립운동가들이 재판 받은 관둥법원으로 이동하여, 안중근 의사가 재판을 받은 재판장을 둘러보면서 관련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김 총리는 안중근 의사 영정 사진 앞에서 헌화, 경례 및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고 방명록을 남겨 그 뜻을 되새겼다.

마지막으로 김 총리는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返葬)’해달라는 안중근 의사의 유언을 받들지 못하고 있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하면서, 정부 차원에서 안중근 의사의 유해 반환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img src="/data/news/202606/portalnetworks/20260625073650-99878.jpg"/></div>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24일 오후 다롄에서 뤼순감옥(여순일아감옥구지박물관, 旅順日俄監獄舊址)과 관둥법원(여순일본관동법원구지진열관, 旅順日本关东法院旧址)을 방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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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총리는 먼저 뤼순감옥*을 방문해 안중근 의사가 수감됐던 투옥 장소 앞에서 안중근 의사에 대한 중문 설명을 보며, 뤼순감옥을 찾는 한국인 방문객들을 위한 한국어 안내가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br />
<br />
 뒤이어 김 총리는 사형장에 붙은 안중근 의사의 ‘최후의 유언’을 직접 읽고, 국제전사실에 전시된 뤼순감옥 순국 독립운동가 자료를 꼼꼼히 살펴보며 순국선열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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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 총리는 한중 총리회담(6.23)에 이어 다시 한 번 한국인 방문객의 편의 증진 및 한중관계 발전 차원에서 한국어 표기 보완을 포함, 뤼순감옥과 관둥법원 등 중국 소재 우리 독립운동 사적지에 대한 보존 노력을 더욱 기울여줄 것을 중국측에 당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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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5073923-73383]<br />
 이어서 김 총리는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우리 독립운동가들이 재판 받은 관둥법원으로 이동하여, 안중근 의사가 재판을 받은 재판장을 둘러보면서 관련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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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 총리는 안중근 의사 영정 사진 앞에서 헌화, 경례 및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고 방명록을 남겨 그 뜻을 되새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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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 총리는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返葬)’해달라는 안중근 의사의 유언을 받들지 못하고 있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하면서, 정부 차원에서 안중근 의사의 유해 반환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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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kyang@snjcore.com 양태규</author>
		<image><![CDATA[ https://nuripress.com/data/news/202606/portalnetworks/20260625073650-99878.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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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07:39:26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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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일정형외과병원, ‘2024·2025 아웃컴북(Outcomes Book)’ 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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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제일정형외과병원, ‘2024·2025 아웃컴북(Outcomes Book)’ 발간


   


   &nbsp;


   제일정형외과병원(병원장 신규철)이
의료 질 향상과 환자의 알 권리를 강화 위해 ‘2024·2025 아웃컴북(Outcomes Book)’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nbsp;


   아웃컴북은 병원의 주요 치료 성과와 의료 질 관리 지표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정리한 자료집으로, 환자들이 의료기관의 치료 수준과 안전성을 보다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된다. 해외 주요 의료기관에서는 이러한 치료 결과 공개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일부 상급종합병원과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아웃컴북 발간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nbsp;


   특히 국내에서는 주로 대학병원 중심으로 아웃컴북이 제작돼 왔다는 점에서, 척추
전문병원인 제일정형외과병원이 치료 성과와 의료 질 지표를 자체적으로 공개한 것은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감염관리실
박보름 팀장은 “의료의 투명성과 환자 중심 의료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는 만큼, 전문병원 역시 객관적인 치료 데이터를 공개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nbsp;


   제일정형외과병원은 지난 2023년 첫 아웃컴북을 발간한 데 이어, 이번 ‘2024·2025 아웃컴북’을 통해 보다 다양한 의료 성과와 질 관리 지표를
공개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인공고관절 수술 후 고관절 탈구율 0%라는
의미 있는 치료 성과도 담겼다. 고관절 탈구는 인공고관절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합병증 가운데
하나로, 체계적인 수술 시스템과 수술 후 관리 프로토콜을 통해 안정적인 치료 결과를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도 아웃컴북에는 척추·관절 수술 성과와 환자 만족도, 감염 관리, 수술 안전 시스템 등 병원의 주요 의료 질 관리 지표들이 수록됐다. 해당
아웃컴북은 제일정형외과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sp;


   제일정형외과병원 신규철 병원장은 “의료의 본질은 결국 환자의 치료
결과와 안전에 있다”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치료 성과와 의료
질 지표를 기반으로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
   <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6px;"><b><span style="font-size: 20px;">&nbsp;제일정형외과병원, ‘2024·2025 아웃컴북(Outcomes Book)’ 발간</span></b></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6/20260602140347_vzqrdwut.jpg" alt="[제일정형외과병원] 아웃컴북.jpg" style="width: 320px; height: 320px;" />
</p>
<p>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
</p>
<p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제일정형외과병원(병원장 신규철)이
의료 질 향상과 환자의 알 권리를 강화 위해 ‘2024·2025 아웃컴북(Outcomes Book)’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span><o:p></o:p>
</p>
<p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
</p>
<p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아웃컴북은 병원의 주요 치료 성과와 의료 질 관리 지표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정리한 자료집으로, 환자들이 의료기관의 치료 수준과 안전성을 보다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된다. 해외 주요 의료기관에서는 이러한 치료 결과 공개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일부 상급종합병원과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아웃컴북 발간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span><o:p></o:p>
</p>
<p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
</p>
<p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특히 국내에서는 주로 대학병원 중심으로 아웃컴북이 제작돼 왔다는 점에서, 척추
전문병원인 제일정형외과병원이 치료 성과와 의료 질 지표를 자체적으로 공개한 것은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감염관리실
박보름 팀장은 “의료의 투명성과 환자 중심 의료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는 만큼, 전문병원 역시 객관적인 치료 데이터를 공개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span><o:p></o:p>
</p>
<p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
</p>
<p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제일정형외과병원은 지난 2023년 첫 아웃컴북을 발간한 데 이어, 이번 ‘2024·2025 아웃컴북’을 통해 보다 다양한 의료 성과와 질 관리 지표를
공개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인공고관절 수술 후 고관절 탈구율 0%라는
의미 있는 치료 성과도 담겼다. 고관절 탈구는 인공고관절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합병증 가운데
하나로, 체계적인 수술 시스템과 수술 후 관리 프로토콜을 통해 안정적인 치료 결과를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span><o:p></o:p>
</p>
<p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이 밖에도 아웃컴북에는 척추·관절 수술 성과와 환자 만족도, 감염 관리, 수술 안전 시스템 등 병원의 주요 의료 질 관리 지표들이 수록됐다. 해당
아웃컴북은 제일정형외과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span><o:p></o:p>
</p>
<p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
</p>
<p style="text-align: left; ">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제일정형외과병원 신규철 병원장은 “의료의 본질은 결국 환자의 치료
결과와 안전에 있다”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치료 성과와 의료
질 지표를 기반으로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nbsp;</span>
</p>
<p style="text-align: left; ">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
</p>
<p style="text-align: left; ">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의료/보건" term="10863|10913"/>
		<author>enen2010@snjcore.com 송지희</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Jun 2026 15:36: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2 Jun 2026 14:03:48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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